내가 천문학과 별자리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및 이유이 블로그에서 별자리에 대한 기록이 하나둘 쌓이면서, 나는 이 글들을 누가 어떤 관점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해 한 번쯤은 설명해야겠다고 느꼈다. 이 글은 어떤 전문성을 증명하거나, 특정한 자격을 내세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. 다만 이 기록들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, 어떤 태도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남기기 위해 작성되었다. 나는 별자리를 연구하는 사람도 아니고, 천문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다. 그저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며, 그 과정에서 느낀 변화를 기록하고 있는 사람이다. 이 소개 글은 그런 기록의 출발점에 있는 나 자신에 위치를 분명히 하기 위한 페이지라고 봅니다. 내가 별자리를 바라보게 된 배경나는 처음부터..